벌써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
싶은계절이...
2005년 하고도 벌써 7월...
반복되는 일상에 나이만
먹는게 아닌지...
나 자신에 발전 보다는
가족에 안녕을 위해
오늘도 사무실에서 자리를
지키구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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