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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3시정도에 출발하여 도착한 옥정호...
옥정호는 우리 일행을 그리 반갑게 맞이해 주질 않았습니다.^^
처량하게 비를 맞으며 후레시 불빛도 없고 핸드폰
불빛에 의지한채로 어두컴컴한 옥정호의 포인트를
올랐습니다.
사진은 허접하나 이날 고생한게 하도 억울해서
2장 올려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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